2018년 1월 18일, 국가지식재산국은 제34566호 무효결정을 발부하여, 닝보무루이쓰 건강과학기술 유한공사가 소유한 "마사지 침대"라는 명칭의 디자인권이 모두 무효라고 결정하였다.
2017년 8월 25일, 고객의 의뢰를 받고 상기 디자인권에 대한 선행 디자인에 대해서 폭넓은 검색을 하여, 선행 디자인의 광고에서 당해 디자인권과 비교적 유사한 선행 디자인을 발견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무효심판청구를 제기하였다. 5개월의 심리를 거쳐 국가지식재산국은 최종적으로 당해 디자인권이 모두 무효라고 결정하였다.
법률 규정에 따르면, 권리인이 무효결정에 불복하는 경우, 3개월 이내에 베이징지식재산법원에 행정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
무효결정의 상세내용 참고: 제34566호 무효결정